2009/07/05 00:26


어릴때 참 눈물이 많았다.

마음이 약해서

뭐만 하면 엉엉 울었었다.

나이가 좀 차고 눈물이 없어서

아 어릴적 너무 많이 울어서 이제는 눈물도 없어졌구나

하며 참 좋아했는데...

이건 사실 안구건조증- ㅁ-);

매일 아침 눈뜨려고 고생할 바에는

그냥 눈물이나 많아서

펑펑 울었으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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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/06/30 06:42

요즘들어

무척 외롭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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